스마트파닉스를 끝낸 후,
3개월이 지났을 때
다시 파닉스를 하고싶다는 첫째.
그래서 다시 하게 된
퍼스트파닉스.
퍼스트파닉스가
스마트파닉스보다 단어도 조금 나오고,
스티커도 있어서
더 재미있게 만들어진 책인 것 같다.
그래서 초등때 파닉스를 접하는 친구들은
스마트파닉스를 많이 하고,
영유같은 곳에서는
퍼스트파닉스나 세들리어파닉스를 많이 하는 것 같다.
First Phonics 1
알파벳 음가 알기
First Phonics 2
단모음
Fist Phonics3
장모음
First Phonics 5
모음+모음
1년 간 파닉스를 하고 나서 보니,
파닉스 책은 정말 주관적인 거라서
우리 아이에게 맞는 책을 선정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파닉스, 퍼스트파닉스, 새들리어파닉스 등
시중에 많이 책들이 있으니
아이와 함께 서점에 가서 골라보는 방법도
좋을 것 같다.
파닉스를 배우는 시기는
시켜보니
6세 때 파닉스는 좀 빠른 것 같고
7세 말에 해도 늦지 않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