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파닉스 이후 3개월_Scholastic Grammar Grade1,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reschool, Writing Monster Level1, Wonders GradeK Start Smart, Grammar&Punctuation PreK, Alphabet Writing&Drawing Tablet Ages 3-7

 

 

스마트파닉스 5권을 끝내고 

선생님이 너무 잘 따라온다며 시작한 책들.

 

 

이 책을 시작하면서

영어거부감이 시작되었다.

 

생각해보면 6살아이한테 

너무 어려운 문법, 리딩, 라이팅을 

시킨 것 같다.

 

학원커리큘럼이 아니라

자란다선생님이기 때문에

아이의 나이 고려 없이

다음 과정을 나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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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파닉스 끝낸 후,

 시작한 문법, 리딩, 라이팅책 

↓

 

 

 

Scholastic Grammar Grade1

 

 

 

 

 

 

 

 

 

 

Writing Monster Level1

 

↑

이 세 권의 책들을

정말 힘들게 진행한 것 같다.

 

위 책은 학원교재로 많이 쓰이기도 하고,

실제로 좋은 내용인데

우리 아이의 수준과 맞지 않은 책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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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엄마, 내 수준이 맞는 책으로 하고싶어"라는 딸의 말

 

선생님이 워낙 파닉스를 잘 가르쳐주었기에

믿고 있었다가

아이의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우리 아이의 마음이 제일 중요한데,,

그래서 영어를 시작하게 된건데

우리 아이의 마음을 놓치고 있었다는걸 알았다.

 

 

그렇게 선생님과 상담하고,

다시 책을 골랐다.

 

"더 쉽고, 재미있는 책으로

천천히 진행해주세요."   

 

 

 

 

그렇게 해서 시작하게 된 두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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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s GradeK Start Smart

 

 

 

 

Grammar&Punctuation P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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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쉽고, 재미있는 책에

다시 점점 흥미를 보였고,

예전의 아이로 되돌아오는데 

3개월이 걸렸다.

 

이후에 선생님께서는

아이와 같이 책을 선정하시기로 했다.

 

그런데 문법이랑 롸이팅은 

아직 하고싶지 않고,

파닉스를 한번 더 하고 싶다는 첫째.

 

선생님께서도

아이가 하고싶어 하고,

한번 더 파닉스를 다지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해서

 

이후

파닉스를 다른 책으로 

한번 더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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